흑사병(페스트) 치료제 관련주 대장주 우정바이오 신풍제약 현주소

"흑사병 페스트 치료제 관련주 대장주 우정바이오 신풍제약 주가 전망"

 

흑사병 페스트 치료제 신풍제약, 우정바이오 현주소

 

 

중국 내몽고에서 페스트(흑사병) 의심 사례가 발견됐다고 현지 메체가 보도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 매체에서는 "내몽고 흑사병 의심 환자 확진 판정" 돼지열병 우려감코로나19 팬데믹 확산이

현재진행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중국에서 시작된 감염병은 지난해 1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7월 신종 돼지독감,

이번에만 3번째로 감염병 사태가 심상찮다는 분석입니다.

 

중국 매체 "내몽고 흑사병 의심 환자 확진 판정" 돼지열병 우려감코로나19 팬데믹 확산 현재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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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1. 흑사병 페스트 치료제 관련주 대장주 우정바이오 신풍제약 주가 전망 이목 집중

2. 흑사병 페스트 치료제 관련주 대장주 우정바이오 신풍제약 주가 전망

3. 우정바이오,  내몽고 흑사병 '확진' 도시봉쇄 검토 소식에 '강세'

4. 바이오 섹터 화제의 종목, 신풍제약 주가, 왜 강력한가?

5. 바이오주, 제 2의 신풍제약 주가는?

6. 흑사병 페니실린 치료제 관련주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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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병 페스트 치료제 관련주 대장주 우정바이오 신풍제약 주가 전망 이목 집중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 의심 환자는 남성으로, 현재 내몽고 우라터중기 인민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즉시 내몽고 당국은 이 지역에 3단계 경계령을 내렸습니다.

이 경계령은 올해 말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페스트는 페스트균(Yersinia pestis)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열성 감염병입니다.

 

주로 페스트균에 감염된 쥐나 야생동물에 감염된 벼룩이 사람을 물어 전파됩니다.

 

 

감염된 동물의 체액, 혈액을 접촉하거나 섭취해 전파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쥐나 쥐벼룩,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사체도 만지지 않아야 합니다.

 

발열두통구토 등 페스트 증상을 나타내는 의심환자와 접촉하지 않아야 하고

이들의 비말(침방울) 등 체액을 만지거나 흡입해서도 안된다고 합니다.

 

 

주요증상으로는 쥐벼룩에 물린 다음 림프절 종창(부기) 등이 나타나거나 (림프절 페스트) 폐렴 증세와 오한을

동반한 발열(폐 페스트) 등이 있습니다.

 

구토설사 등 소화기 증상으로 시작해 파종성 혈관 내 응고, 급성 호흡부전,

신부전, 의식저하, 쇼크로 진행하는 경우는 패혈증 페스트로 치명적인 경과를 보입니다.

 

림프절과 패혈증 페스트 등 주로 1~7일의 잠복기(폐 페스트 평균 1~4일)를 거칩니다.

 

중국발 페스트가 국내 유입될 가능성은 적다고 관련업계는 전망했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중국 네이멍구자치구에서 흑사병(페스트) 확진자 4명이 발생했지만

국내 유입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페스트에 사용할 수 있는 백신은 없기 때문에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겠다는 게 보건당국 입장입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페스트에 감염됐더라도 발병 조기 발견해 항생제를 투여하면

치료할 수 있고 페스트 등 감염병 위기

 

사태를 대응하기 위해 항생제 등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일반적인 페스트는 새로운 질병은 아니나 적기에 항생제 등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에

사망률이 높은 질병이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며 "흑사병 유행지역을 여행한 뒤 발열과 오한 등의 의심증세가

발생하면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흑사병 페스트 치료제 관련주 대장주 우정바이오 신풍제약 주가 전망

 

앞서 지난주에는 중국 과학자들이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실린 논문에서 인간에게 전염되는

신종 돼지 독감 바이러스(돼지열병) G4 EA H1N1이 확인됐다고 밝혀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연구팀은 혈청학적 조사 결과 돼지 농장 근로자 338명 중 35명(10.4%)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며 이는

인간 전염 정도가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신종 바이러스는 2009년 멕시코에서 처음 발병한 신종플루(A/H1N1pdm09)와 유사하게

인간 수용체와 결합하고, 인체 기도 상피세포에서 증식하는 특성을 보입니다.

 

약칭 'G4'라고 불리는 이 바이러스는 돼지에 의해 옮겨지나 사람이 감염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구진은 G4가 팬데믹을 유발한 다른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인간 감염에 필요한 모든 필수적 특징들을 지니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연구진은 2011~2018년 중국 10개 지방의 도축장과 동물병원의 돼지들로부터 3만 건의 검체를 채취해 179개의

돼지독감 바이러스를 분리해냈습니다.

 

그 결과 새로 발견된 바이러스 가운데 대다수는 2016년부터 이미 돼지들 사이에 널리 퍼져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연구진은 사람과 유사한 감염 증상을 보이는 페럿(Ferret족제비의 일종)을 이용한 바이러스 실험에서

신종 바이러스가 다른 바이러스보다 더 심각한 증상을 유발하며 전염성이 강하고 인간 세포에서

자가 복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 바이러스가 새로운 '팬데믹'(대유행)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며 "당장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바이러스가 인간을 감염시키기 위해 고도의 적응력을 보이는 모든 특징을 갖고 있어 면밀한 관찰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전세계에서는 지난해 12월3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처음 발병이 보고된 코로나19 대유행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한에서 집단감염이 나온 후 코로나19는 차례로 중국 전역과 아시아, 유럽, 미주로 번지면서 약 6개월 만인

지난달 28일 전세계에서 1000만명 넘게 감염시켰습니다. 이 가운데 5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숨졌습니다.

 

특히 미국이 확진자 수가 300만명에 육박하며 발병 1위국이 되자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이 의도적으로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은폐했다며 '중국 책임론'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경제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비치고 사태를 조용히 넘기려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3일 인민일보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전날 베이징에서 네이멍구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대표들과 함께 정부 업무보고서를 심의하면서 "이번 전염병 사태는 우리 경제 사회 발전에 비교적 큰 충격과

영향을 줬다"면서 "하지만 이는 어떤 면에서는 새로운 계기를 가져왔다"는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우리 경제는 안정된 가운데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장기적인 측면에서 펀더멘털(기초체력)이 양호하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행동하며 장기적인 안목을 가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우정바이오가 중국 내몽골 지역에 흑사병 발생 소식에 강세입니다.

 

우정바이오는 세계최초로 천연물 진드기 기피제를 개발 중이며, 흑사병은 페스트균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열성

전염병으로 숙주 동물인 쥐에 기생하는 진드기나 벼룩을 매개체로 사람에게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일 오전 9시 46분 현재 우정바이오는 전일 대비 980원(12.69%) 오른 8700원에 거래 중입니다.

 

4일 중국 내몽고에서 발견된 흑사병 의심 환자가 5일 오후 11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중국 매체 차이신이

보도했습니다.

 

 

우정바이오,  내몽고 흑사병 '확진' 도시봉쇄 검토 소식에 '강세'

 

흑사병 페스트 치료제 관련주 대장주 우정바이오 신풍제약 주가 전망 관심 이날 차이신 보도에 따르면 내몽고

바옌나오얼시 보건당국은 4일 우라터중기 인민병원에서 보고된 흑사병 의심 환자가 이미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 환자는 병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국은 5일 일대에 3단계 경고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경고 기간은 올해 말까지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염병의 위험도에 따라 전염병 경보단계를 1단계에서 6단계까지 나누고 있습니다.

 

6단계가 최고 경고 등급입니다.

 

 

우정바이오는 지난해 8월 천연물 유래 신물질의 생명윤리위원회 심의를 승인 받고 천연물 기치페 WJ-104의

임상시험에 돌입했습니다.

 

WJ-104는 세계 최초의 천연물 유래 물질로, 인체에 무해해 기존 독성 문제를 해결하며 모기와 살인 진드기와 같은

흡혈성 해충 매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개발될 계획입니다.

 

해당 기피제는 올해 여름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존 화학물질이 가진 독성을 줄였으며 현재는 인체 유효성 평가를 진행 중입니다.

 

매년 여름 살인진드기와 모기 등으로 전파되는 감염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신풍제약 주가

 

렘데시비르 국내 공급-돼지독감

 

제 2의 신풍제약 종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중 선두주자로 꼽히는 렘데시비르가 국내에 공급됩니다.

 

렘데시비르와 클로로퀸 분자구조

 

질병관리본부는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국내 도입 협의를 통해 의약품 무상공급을 계약을 체결하고,

1일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는데요, 렘데시비르는 미 국립보건연구원(NIH) 주도의 임상시험에서 코로나19 중증환자의

치료기간사망률을 단축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고, 이후 국내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았죠.

 

 

이에 정부는 특례수입 절차를 통해 렘데시비르를 국내에 들여왔습니다. 이에 신풍제약 주가 제약바이오주가

다시한번 주목받고 있는데요, 

 

 

<현재 제약바이오에 반.드.시. 투자해야 하는 이유>

 

1.  9월 중순까지 공매도 전면금지로 제약바이오에 우호적인 수급 유입

2. 7월 2일 SK바이오팜 상장으로 그 어느때보다 기대감이 높음

3. 첨단재생바이오법 8월 시행으로 지속적인 상승 모멘텀 보유

 

 

코로나 19 재확산과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세계주식시장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그 가운데에서 중심을 잡은 바이오 섹터. 바이오 랠리가 6개월-1년 이상 지속되는 모습으로 보았을때 바이오는 장기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섹터입니다. 관심 가져야 하는 급등 가능 바이오 종목, 어떤 종목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바이오 섹터 화제의 종목, 신풍제약 주가, 왜 강력한가?

 

신풍제약(019170)

 

30일 신풍제약 주가는 전일대비 +5.23% 상승한 3만2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렘데시비르가 관심을 받으며

렘데시비르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피라맥스' 효과에 신풍제약이강세를 보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견이 있었죠.

 

신풍제약의 임상 2상중인 피라맥스는 앞서 말라리아치료제로 허가받아 아프리카유럽 등 전 세계에 유통되고 있습니다. 신풍제약 주가에 따르면 피라맥스는 인비트로실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 억제 효과를 나타냅니다.

 

 

인비트로실험에서 피라맥스의 두 성분인 피로나리딘과 알테수네이트를 병용했더니 24시간 후 바이러스 역가 억제율(99% 이상)과 48시간까지 지속력이 향상되는 한편 세포독성은 감소되는 결과를 확인한 바 있죠.

 

일각에서는 돼지열병 확산으로 의약품업종이 주목받으면서 신풍제약이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는데요, 신풍제약 주가는 앞서 조류인플루엔자 때도 강세를 보인 바 있습니다.

 

신풍제약은 약물 재창출을 통해 자사 항말리리아제 피라맥스의 코로나 치료제로 활용여부 검토, 동물시험 모델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까지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음이 입증되었고 임상2상에 들어가있어 국내 제약사중 임상시험속도가

가장 빠릅니다.

 

 

바이오주, 제 2의 신풍제약 주가는?

 

 

 

씨젠(096530)

 

 

유전자(DNA 및 RNA) 분석을 통해 질병의 원인을 감별하는 분자진단시약 개발, 제조 공급 판매업을 주사업으로 영위,

국제적인 전염병 확산에 따라 고객사의 꾸준한 증가로 진단키트 수요가 확대되어 이익이 폭발적으로 증가

 

 

메지온(140410)

 

 

동아제약에서 동아팜텍으로 분사하여 현상호로 변경되었으며 신약후보 물질의 도입, 개발, 기술이전 사업을 영위

중인업체로 심장질환치료제 유데나필의 임상3상을 진행중.

유데나필은 선천성 단심실증으로 폰탄 수술을 받은 환자의 운동능력 향상을 돕는 의약품인데요, 메지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단심실증 환자의 운동능력 등을 개선하는 의약품 '유데나필'를 허가해달라고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정바이오 주가 전망

 

 

스프링캠프 업무협약 '체결'

 

흑사병 페니실린 치료제 관련주 수혜주

 

우정바이오는 스프링캠프와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를 통해 신약/바이오 유망스타트업 발굴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스프링캠프는 네이버 계열사인 스노우의 벤처투자 자회사로 서울대학교의 창업인재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초기투자금, 사무공간, 네트워크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프링캠프는 인재투자철학을 바탕으로 초기 창업팀을 검토하여 가장 뛰어난 팀에 선택과 집중의 투자를 하고 있으며

서울대입구 주변에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여 창업 인재들을 흡수하고 양성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향후 스프링캠프는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에 입주하는 신약/바이오 스타트업에도 벤처투자를 진행 할 계획이며

스프링캠프의 기업철학이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의 오픈 이노베이션, 혁신 신약개발이라는 슬로건에 부합하여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약개발 사업화를 위하여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기업에 대한 심사 및 투자

공동투자 기업의 신약개발 사업화까지 각 전문영역에서의 지원 등 상호 협력할 예정입니다.

 

우정바이오는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는 국내 최초 기업친화적 민간주도 컨소시엄으로서 혁신적 사업모델을 적용하여

진정한 의미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구할 것이라며 스타트업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신약개발에 도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된 것 이라고 전했습니다.

 

 

흑사병 페니실린 치료제 관련주 수혜주 

 

 

 

우정바이오 신풍제약 주가 전망

 

신풍제약은 항암제, 구충제, 수액제 등의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 입니다.

 

신풍제약은 1962년 6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현재의 상호로 설립됐습니다. 

 

1970년대 기생충 약물 개발에 주력했습니다.

 

프라지콴텔이란 화합물이 간디스토마폐흡충 등 여러 기생충증에 특효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 국내외에서

주목받았습니다.

 

1983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간, 폐디스토마 치료제인 프라지콴텔 원료 합성에 성공했습니다.

 

이 약물은 외국 제약사에 비해 새로운 방식의 제조법이었습니다. 게다가 훨씬 값싼 공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외국 제약사와 제조법이 달라 지적재산권을 주장할 수 없었습니다. 

 

당시는 국내에서 물질특허가가 통하지 않던 시절이었습니다. 

물질특허가 국내에 처음 도입된 것은 바로 이 일이 생긴 직후였습니다.

 

외국 제약사의 약물은  당시 한 알에 20달러나 됐지만 신풍제약의 약물은 몇 센트에 불과했습니다.

 

그 영향으로 외국회사는 약값을 수십 센트까지 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1984년 제약업계로는 최초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습니다.

 

1990년 1월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습니다.

 

1998년 8월 화의인가가 결정났으며 2001년 화의가 종결되었습니다.

 

2006년 6월 고혈압치료제 레르디핀정 원료 합성에 성공했습니다.

 

2008년 9월 말라리아 전용공장이 준공됐습니다.

 

주요 상품으로는 혈전용해제 명심과 종합비타민제 바로코민, 소염진통제 로시덴 겔 등이 있으며

생산약품의 70%는 병원 공급용 약품입니다. 

 

1993년 신발매된 신풍제약의 명심은 혈액순환 개선제 시장에 진출해 1994년 상반기 

20억여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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